게임천재 5살짜리 소녀의 GT5 플레이

자신이 가진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딸에게도 물려주고 싶었던 야스히로 시마즈의 노력은 성공한 것 같아 보인다. 5살 밖에 안된 그의 딸은 GT5를 플레이하며 타고난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TV 위에 누운 고양이도 한몫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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