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파크에서 펼쳐진 감동적인 청혼

밀턴 케인즈에 위치한 워번 사파리 파크에서 사육사로 일하는 27살 찰리 심슨은 앵무새 쇼를 하던 중 남자친구의 청혼을 받고 깜짝 놀랐다. 남자친구 존 스틸링은 여자친구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하여 이 놀라운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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