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감는 것처럼 말하는 재주를 가진 남자

존 세비에르 오스틴은 마치 소리를 거꾸로 감는 것처럼 말하거나 노래할 수 있다. 어린 시절 자폐증으로 타인과의 관계를 맺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던 존은 이제 48세의 나이로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삶을 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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