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팔 절단 환자

트레버 바타는 2006년 자전거 사고로 왼팔을 잃었다. 신경손상으로 인한 통증과 싸우기 위해 그는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진통제에 중독되기에 이르렀다.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시작하게 된 크로스핏으로 그는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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