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기술을 뽐낸 도예가

브루클린의 한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조나단은 도예가이다. 그는 자신의 도자기에 놀랍도록 창의적인 패턴을 새기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했다. 유약과 테이프만 있으면 어떤 독특한 디자인도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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