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무 귀여운 것 같아 뿌잉!

엄마가 주방에서 요리를 하는 동안 곁에 앉아있던 사랑스런 아기 릴라는 식기 세척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그 모습에 반한 것인지 릴라는 계속에서 입을 맞췄고, 이 깜찍한 모습에 엄마는 영상을 촬영하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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