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게 할머니를 도와주는 착한 어린이

미국 조지아 밀리지빌에서 훈훈한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제 겨우 8살이 된 소년이 거동이 불편해 힘겹게 계단을 올라가는 한 할머니를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소년을 꼭 껴안은 할머니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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