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어린 여동생의 첫 걸음을 도와주는 언니

6세 소녀가 자신의 아픈 어린 여동생의 첫 걸음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린 여동생은 관절굽음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는데 관절이 굽어지고 근육이 약해지는 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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