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쟁이 허스키의 자동차 사랑

28세의 니콜 코르도바는 허스키를 차 밖으로 내보려고 했지만 그 동물은 단호히 거절했다. 그녀의 3살 짜리 아들 지오바니는 그 상황을 아주 재미있게 보고 있다.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