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나만 믿고 따라와

셸비 메이 던바는 미국 아이오와에서 훈훈한 장면을 영상으로 포착했다. 영상을 통해 5살 복서 부치가 18살 된 말인 지미 존을 어떻게 잘 이끄는지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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