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직접 만든 로봇팔을 선물한 아버지

18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들에게 로봇팔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다리던 아버지가 직접 3D 프린터를 이용해 아들 제이미 밀러의 로봇팔을 만들어 주었다. 올해 10살인 제이미는 한쪽 손이 없는 채로 태어났지만 아버지가 만들어준 팔도 뭐든 집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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