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즐기는 카 레이싱

일본 사이타마에 사는 타케시 타루야는 자신이 원할 때마다 레이싱을 연습하고 싶어 했는데요. 결국 그는 2007년에 뉴질랜드 해밀턴으로 거처를 옮겨 자신의 집 주위에 경주 트랙을 설치했다고 하네요. 무려 1,180만 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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