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원을 가르며 멋지게 내려오다.... 철푸덕!

24살의 전문 스키선수인 퍼거스 커클랜드는 캐나다의 위슬러 산 근처에서 멋진 스키 기술을 선보이기 위한 영상을 촬영했다. 설원을 가르며 공중돌기 기술을 멋지게 시도한 그는 철푸덕 넘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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