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을 오르다 심장이 쿵 떨어지는 순간을 맞은 레이싱 운전자

미국 콜로라도의 피크스 피크 국제 힐 클라임 레이스에 참가한 제레미 폴리는 좁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시속 130km로 달리다 컨트롤을 잃었다. 다행히 그는 부상 없이 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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