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펀치로 통나무를 산산조각 낸 소녀

에브니카 사바카스는 3살부터 프로 복서가 되고싶다는 꿈을 키우며 훈련에 매진했다. 복싱 코치인 그녀의 아버지는 나무줄기를 펀치로 산산조각 내는 딸의 멋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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