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과 셀카를 찍기 위해 목숨을 건 관광객들

베테랑 사진 작가인 로버트 파이퍼는 런던의 리치몬드 파크에서 사슴과 사진을 찍기 위해 목숨을 잃는 사람들의 숫자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이 동물들이 한 순간에 공격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