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이 포착한 상하이의 자전거 공동묘지

프랑스 출신의 사진작가 마티아스 길린(45)은 중국에서 버려진 수천 대의 자전거를 촬영했다. 상공에서 본 자전거 공동묘지의 모습은 마치 튤립밭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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