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손목에 자신의 별명을 직접 새긴 딸

6살 소녀 다니엘 마리는 아무나 경험해볼 수 없는 경험인 타인의 몸에 문신 새기는 것을 해보았다. 다니엘은 35세인 아빠의 팔목에 자신의 별명을 새겨 넣었다. 이제 두 사람은 항상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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