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미니어쳐 종이접기의 대가

미시간에 사는 52세의 스테이시 타마키는 겨우 1.27cm² 사이즈의 조그마한 종이로 미니어쳐 종이접기를 한다. 7살때 할머니께 기술을 배운 스테이시는 지금까지 27,000개의 작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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