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차를 과신한 남자의 최후

이 어처구니 없는 순간은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Cincinnati)시에서 일어났습니다. 지프를 운전하던 한 남자가 홍수가 난 길을 건널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자신의 차를 가라앉히고 마는 장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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