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들이닥친 도시에서 웨이크 보드를 연습하는 파리지앵들

Nicolas Redier는 1월 29일에 Rueil-Malmaison의 범람된 거리에서 아들과 그의 친구가 웨이크 보드를 타는 영상을 촬영했습니다. 강우로 인해 세느 강의 수위가 높아져 프랑스 수도의 여러 곳으로 넘쳐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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