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식 장식에 집착해서 집을 통째로 바꿔버린 남자

38세의 벤 샌섬은 10대 시절부터 1940년대를 사랑했다. 그는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영국 캠브리지셔의 갓맨체스터에 있는 자택을 당시 모습처럼 리모델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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