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노인에게 미소를 안겨준 아기 오리

88세의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인 잭 와드는 건강이 악화되어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 다가온 아기 오리로 인하여 오랫만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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