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위해 목숨을 건 저돌적인 19세

19살의 알렉산더 이바노프는 러시아의 코스트롬스카야에 있는 전파 타워를 오르기로 결심합니다. 멋진 풍경을 보고 싶다는 의지였는데요, 이 저돌적인 소년은 심지어 그 곳에 한손으로 매달리며 영상을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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