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준 소녀

미국 일리노이, 엘진에 사는 소녀 에비는 반려묘 베일리를 포근하게 안아준 뒤 이야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차분하게 에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베일리는 결국 잠에 빠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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