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사고를 경험한 아이들을 위해 놀라운 팬케익 아트를 선물한 셰프

지난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케이스케 이나가키는 팬케익에 유명 인사들의 초상이나 캐릭터를 그리기 시작했다. 원전사고를 경험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시작한 이 일로 그는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