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걸음마를 뗀 뒤 스노우보드에 도전한 아기

영상 속의 18개월 된 아기 쏘이어는 스노우보드 강사로 일하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타는 법을 처음으로 배웠다. 첫 걸음마를 뗀 지 2개월만에 아기는 위스콘신의 저먼타운에서 설원을 달리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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