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 환자에서 건강한 헬스 트레이너가 되기까지

23살의 요한나 소피아는 과도하게 날씬해져야한다는 압박감과 싸워왔다. 그 결과 폭식증에 시달리던 그녀는 삶의 변화를 결심하게 되었고 무엇이 진정으로 건강한 것인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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