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의 등에 멋진 그림을 새겨넣는 여행자

미용사로 일했었던 일본의 매구미 타제이치는 요즘에 심취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낙타의 털을 깍으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인데요, 매년 인도의 비카너로 여행하면서 낙타 아트 대회에 참가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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