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를 배운 시각장애인

48세의 크리스 피셔는 10년 전쯤 그가 앞을 보지 못하게 한 톡소플로마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스스로에게 집중하고 삶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크리스는 유튜브 비디오를 통해 목공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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