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 백플립을 시도하다니?!

페르민 볼코프는 멕시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4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야했다. 오랜 시간 가만히 갑갑한 기내에서 앉아 있기가 불편해진 볼코프는 다리 스트레칭을 하다가 상공 4,000m에서 백플립에 시도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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