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말라는 것은 꼭 하고 싶은 말썽꾸러기!

미국에 사는 Katelyn Mathurin이 아들 Dominic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Dominic은 생후 10개월임에도 불구하고 벌써부터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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