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생일날 아침에도 까탈스러운 아드님

이제 3살이 된 노아는 아침만 되면 예민해집니다. 심지어 아들의 생일을 맞아 아빠가 침대를 풍선으로 장식하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지만 이 까탈스러운 아드님은 그마저도 싫은가 봅니다. 아빠가 매우 슬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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