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트릭

테일러와 애슐리 자매는 담요를 활용한 멋진 마술을 영상에 담기로 했다. 한 사람이 촬영을 하는 동안, 다른 한 사람은 담요를 공중에 던지고 사라지는 것이 원래 마술의 취지였다. 그러나... 촬영된 영상은 애슐리가 뛰는 모습을 정확히 담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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