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기저귀 가는 데 고생 깨나 하는 아버지

레이날도 페레즈(Reinaldo Perez)씨는 44세의 성인 남자입니다만 뒤늦게 그에게 벌(?)이 내려질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바로 그것은 기저귀 갈기죠. 그의 아내는 웃느라 눈물을 훔치며 그가 7개월 된 딸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모습을 촬영했는데요. 그는 정말 이 과정 속에서 매 순간 고통을 겪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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