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노래에 미소 지은 청각장애인 아들에게 감동한 아버지

이 감동적인 영상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럼버턴에 거주하는 아버지와 어린 아들의 모습을 담았다. 25살인 아버지 잭은 귀가 들리지 않는 아들 주다를 위해 리 브라이스의 '보이'를 부르다 흐르는 눈물을 숨길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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