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를 가진 신랑을 위해서 수화공연을 준비한 신부

Elizabeth Shoesmith는 예비 신랑을 향해 걸어가면서 Christina Perri의 노래 'A Thousand Years'를 수화로 표현했습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신랑은 신부의 감동적인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눈물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이 아름다운 영상은 호주 시드니에서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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