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개가 넘는 생일축하메세지를 받은 암투병 엄마

알렉산드라 브라운은 작년 12월 장에서 암이 발견되어 수술을 받고 회복을 받는 중이었다. 몇 주 뒤, 그녀는 이미 손쓸 수 없는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그러자 그녀의 아들은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많은 이들이 알렉산드라의 쾌유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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