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표정으로 주인을 잡으려는 반려견

코트니 채프먼은 집을 떠나며 반려견 에비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떠나는 주인을 붙잡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에비의 모습이 애처롭고 조금은 허탈해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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