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과 함께 제대로 운동을 즐기는 반려견

영상 속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 테슬라는 티미 코츠틴의 운동 파트너이다. 생후 8주부터 운동을 시작한 테슬라는 점점 더 프로페셔널 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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