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귀를 알아 듣는 개?!

영상 속 프렌치 불독 월터 제프리는 공원에 산책을 못 나가자 심통이 났다. 그리고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주인에게 알리기로 마음을 먹었다! 목청 높여 자신의 불만을 말하는 월터 때문에 주인 엠버는 차를 세우고 마치 아이에게 하듯 상황을 설명하고서야 평화를 되찾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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