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펀치도 건드리지 못한 허공에 뜬 주사위?

미국, 뉴욕, 버팔로에 살고 있는 영상 속의 고양이 클레멘타인은 이제 2살이다. 클레멘타인은 주사위를 가지고 놀고 싶었지만, 유리 상판 테이블 때문에 결국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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