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노는 것도 쉽지 않구나

생후 5개월 된 프렌치 불독 Simona는 자기보다 몸집이 큰 개들과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허스키와 놀다가 그만 땅에 얼굴을 박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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