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넘치는 펫샵 댕댕이의 하루

사랑스런 1살짜리 닥스훈트 프랭키는 영국 노팅엄에서 자신의 주인과 함께 펫 전용 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날 이후로 매일매일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근한 이 부지런한 개는 업무를 돕고 고객들을 반기는 역할을 잘 수행한다!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