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는 댕댕이

멕시코, 프라야 델 카르멘 해변에서 여유로운 퍼그 한 마리! 모래사장에서 즐기는 선탠보다는 자신만큼이나 귀여운 오리튜브를 타고 해수욕을 즐기는 것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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