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 짓도 안했다냥!

북아일랜드의 리즈번에 사는 고양이 Marbles를 만나봅시다. 이 고양이는 주인이 보지 않는 사이에 유리컵을 넘어뜨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척 시치미를 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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