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긴 여성

뱀부라는 이름의 기관에 자원봉사를 하러 간 엘리즈는 태국 치앙라이의 코끼리 계단에서 독특한 경험을 했다. 코끼리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그녀는 그 순간을 영상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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