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을 가지렴 아가야! 나오지 마!

Belly 와 Hercules라는 이름을 가진 귀여운 페르시안 친질라 아기 고양이들이 잘못을 저질렀나 봅니다. 엄마 고양이인 Bonitra가 마치 아기 고양이에게 상자 안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라고 하는 것 같네요.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