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가 먹고싶은 귀요미 수달

곤타는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10개월 된 수달이다. 곤타는 회를 너무나도 좋아해서 주인이 먹이를 준비하는 것도 기다리지 못하고 얼른 달라고 조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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